쿨랜스코리아

쿨앤조이에서 주황글씨의 동이남푠님의 글을 자주 보고 있습니다.

우리도 가격을 내리기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팩으로 포장해 가격을 내려 유통도 시켜보고 비닐로2중 포장도 해보고

결국 소비자분들께서 포장이 허접하고 보관이 어렵고  재사용하기에 불편하다며 개선을 요청해

지금처럼 사각병에 혼합되어 있는 상태로 주입해  사용및 보관이 편리하게 진화한 것입니다.

또 조금이라도 싼 가격에 공급해 드리고자 중간중간에 공구행사도 하였습니다.

용액은 1년정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가격은 2년전에 매겨진것으로 현재 원부자재가격은 많이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가격을 인상하지 못하고 계속 같은 가격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고객님의 의견을 존중하며  원가절감에 더욱 힘 기울여

좀더  착한가격으로 공급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iginal Message ----------

 쿨엔 조이 수냉 유저 동이남푠 박우람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수냉유저들에게는 거의 소모품같은 전용액의 가격때문에 글올려봅니다.

저혼자서 이렇게 생각하는 게 아닐수도 아니면 맞을 수도있지만.

전용액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합니다.

구성변경하고 사용한 용액을 재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매번 새로이 구매를해야하는데말이죠..

가격조정이 가능한지 가능하다면 조금이라도 인하가 되면 어떨까 하고 글올렸습니다.